[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조기 적용법인의 지난 3분기누적 영업실적(연결기준)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공동 집계한 결과, 거래소에 상장된 K-IFRS 조기적용법인 27사의 3분기 누적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다.
세부 항목별로는 매출액이 228조8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47% 늘어났으며, 순이익도 65.38% 급증한 20조9000억원을 나타냈다. 매출액영업이익률과 매출액순이익률도 각각 전년의 7.78%에서 10.06%, 6.3%에서 9.18%로 큰 폭 증가했다.
<자료 : 한국거래소>
반면 K-IFRS 조기적용법인의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79.62%로 전년 대비 3.58%포인트 감소했다.
<자료 :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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