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코스피200, 사흘만에 반등
外人 '사자'로 지수 상승 견인
2010-11-30 10:42:3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코스피 선물지수가 사흘만에 반등하며, 현물시장과 동반 상승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코스피200은 전일 대비 1.70(0.68%) 상승한 250.80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00계약, 180계약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기관이 1000계약 가까이 거세게 매도하면서 지수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베이시스(0.2포인트)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한 탓에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400억원 매도우위다. 비차익에서 300억원가량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나 프로그램매매는 총 100억원 순매도로 진행돼 코스피 현물시장 상승세에 힘을 보태진 못하고 있다.
 
개인은 현물시장에서도 160억원 어치 순매수세를 유지하고 있고, 기관도 250억원 매수우위다. 반면 외국인은 장중 매도로 돌아서 110억원 규모 주식을 팔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3.92포인트(0.73%) 오른 1909.36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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