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환시, MB 특별담화 이후 안정모드 전환
코스피, 낙폭 만회하며 1900선 등락 거듭
2010-11-29 10:20:1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금융시장이 이명박 대통령의 북한 도발 관련 특별담화 발표 이후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다.
 
한때 5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1900선을 이탈했던 코스피지수는 다시 1900선을 만회했다. 29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34포인트(-0.02%) 하락한 1901.46을 기록중이다. 1900선을 지지선으로 등락을 거듭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734억원, 119억원 어치를 내다팔고 있지만 매도 강도는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다.
 
매도로 전환했던 기관 역시 15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저가 매수 공세에 나서고 있다.
 
선물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7계약, 2104계약 매수 우위를, 개인만이 1497계약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역시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차익거래에서 860억원, 비차익거래에서 459억원의 매수 물량이 유입되면서 전체적으로 1317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원·달러환율 역시 전거래일대비 0.65원 오른 116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