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박승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정도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대통령의 담화 이후 환율 급등이나 외국인들의 매도가 우려됐던 부분이지만 시장에서 그런 반응은 나오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늘 KOSPI 지수가 장중 하락 반전 한데 대해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의 부각보다는 환율 영향이 더 크다"고 봤다.
또 환율 상승은 유럽 재정 리스크의 영향과 하나은행의 외환은행 인수로 론스타에 엄청난 달러 유출이 예상되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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