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LIG투자증권은 오는 30일 유가증권시장에 이름을 올리는 코라오홀딩스에 대해 공모가 4800원대비 2배 이상 높은 1만500원을 목표주가로 제시했다.
안수웅 LIG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만500원이란 목표주가는 공모가 대비 상승여력이 118.8% 가능한 수준"이라며 "향후 3년간 순이익이 연평균 39% 증가할 전망으로 평균 자기자본수익률(ROE)가 26.8%임을 감안할 시 적정한 목표주가"라고 말했다.
안 센터장은 "코라오홀딩스는 지난해 라오스 자동차 업계 1위로 시장점유율 36.2%인 라오스 최대 민간기업"이라며 "세금납부 1위 등 완벽한 현지화를 바탕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라오스와 동반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자동차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풀라인업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며 "향후 자동차, 오토바이 시장에서 꾸준한 점유율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라오스는 꾸준한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향후 3년간 자동차와 오토바이 판매는 연평균 18~20% 성장할 것"이라며 "할부금융사업 시작에 이어 렌터카 사업, 중고차 매매업과 운수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기존 인프라를 이용한 시너지 확보로 매출성장과 마진확대에 기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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