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레터 제444호] 살인적 폭염, 지구촌 통째로 달군다
김만배·신학림 영장실질심사
‘냉전 수준 관계 회복’ 미 전문가들, 북러 회담 분석
전국 오피스텔 월세 비중 66%…지난해보다 4%p 올랐다
'활황세' 뉴욕증시…"조정 올 것" VS “기준 없다”
국민 66.67% "최저임금 올려야"
2024-06-21 06:00:00 2024-06-21 06:00:00
토마토Pick!
 
브리핑10
 
 
제 444호
2024. 6.21(금)
오늘의 토마토레터!

1. 살인적 폭염, 지구촌 통째로 달군다
2. 채 상병 특검법 법사소위 처리
3. '활황세' 뉴욕증시…"조정 올 것" VS “기준 없다”
 
토마토Pick!
 
낮이면 35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정부와 각 지자체는 무더위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긴급 상황을 대비해 사전 점검과 대응책 마련에 나선 상황입니다. 문제는 이 불볕더위가 점점 항구화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런 폭염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와 유럽 등 그야말로 전세계가 폭염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어떤 나라가, 어떤 피해를 겪고 있을까요? 토마토Pick이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는 폭염 사태를 살펴봤습니다.

무더위가 부른 비극
메카 성지순례서 참사
올해 폭염으로 피해를 본 대표적인 집단이 바로 무슬림입니다. 이슬람의 최고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메카를 찾는 정기 성지순례(하지) 기간에 대규모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는데요. 복수의 아랍 외교관을 인용한 AFP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하지 시작 이후 이집트인 최소 323명, 요르단인 최소 60명 등 총 550명이 숨졌습니다. 이들 중 대다수가 온열 질환으로 사망했습니다. 하지는 통상적으로 이슬람력 12월 7~12일 치러집니다. 올해 하지는 여름과 겹쳤고, 이 기간에 기온이 급상승하면서 피해자가 대량 발생한 것인데요. 사우디 국립기상센터에 따르면 17일 메카 대사원 마스지드 알하람의 기온은 섭씨 51.8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발표된 사우디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우디의 온도는 10년마다 섭씨 0.4도씩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후변화의 직격타를 맞는 양상입니다.

‘최악 폭염 올림픽’ 가능성
파리 덮친 무더위에 위기
7월 개막을 앞둔 파리 올림픽이 역대 최악의 폭염 속에서 치러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7월 하순 파리의 기온은 종종 섭씨 40도를 넘나들며, 열대야도 1주일 정도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CBS방송은 “(2020년 치러진) 도쿄올림픽이 역사상 가장 더운 올림픽이었지만, 이번 파리올림픽 폭염 위험에 관한 새 보고서는 올해가 훨씬 더 더울 수 있다고 경고한다”고 우려했습니다. 보도에서 인용된 보고서에 따르면 파리는 1924년 하계올림픽이 열린 이후 이 시기의 평균 기온이 약 섭씨 3.1도 상승했고 폭염의 빈도나 강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여름 프랑스에서만 약 5000명이 무더위로 사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와중에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 측은 친환경 올림픽을 표방해 선수촌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일각에서는 올림픽 기간 더위로 ‘생지옥 파리’가 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오는 실정입니다.

미국, 유럽, 중국도
지구촌 전체가 폭염
이러한 무더위는 파리나 사우디 등 일부만의 일이 아닙니다. 세계 곳곳이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미국 :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기상청(NWS)은 18일(현지시각) 미 중부지역부터 동부지역까지 폭염이 이어져 여러 도시가 수십 년만에 최고 기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는 전날 기온이 34.4도까지 오르며 1994년 기록한 최고 기온을 넘어섰는데요. 시카고도 17일 오헤어 국제공항 인근 기온이 36.1도까지 올라 이전 최고치였던 1957년 35.6도를 경신했습니다. NWS의 기상학자 마크 체나드는 디트로이트·필라델피아·뉴햄프셔·코네티컷·메인의 도시들도 앞으로 며칠 동안 기록적인 기온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이번 더위가 기후변화로 인한 것이라고 말하기는 이르지만 폭염이 역사적 평균보다 더 일찍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스 : 유럽의 그리스에서도 4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디언의 17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그리스는 9일 동안 6명의 관광객이 사망 또는 실종됐는데요. 평소보다 높은 기온 속에 하이킹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도 : 인도 북부지역의 폭염은 지난달 17일 이후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낮 최고기온이 45도를 웃돌기도 했는데요. 지난 17일 뉴델리에서 열사병 증세로 입원한 60세 여성이 다음날 오전 사망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 통계자료를 인용한 로이터에 따르면 3월부터 5월까지 약 2만5000명이 열사병 증세로 입원했고, 이중 56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중국 : 중국은 최근 베이징 등 북부 지역이 40도 안팎에 이르는 폭염을 겪고 있습니다. 중국 기상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허난성과 허베이성 일부의 낮 최고 기온이 42도 안팎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허베이성·산둥성·허난성·산시성·안후이성 등은 차폐물이 없는 상태에서 지표면의 온도를 측정하는 ‘지표 온도’가 70도에 달했습니다. 이는 맨발로 걸을 경우 화상에 입을 수준입니다.

우리나라도 예외 아니다
서울 올해 첫 폭염 특보
우리나라에도 폭염이 닥쳤습니다. 지난 19일 기상청은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는데요. 서울 외에도 경기도와 강원도, 충남, 경남 등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대구 등 경북지역은 18~19일 한낮 최고기온이 36~37도를 오가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경북 경산의 도로분리대가 폭염으로 인해 쓰러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올해는 지난해 시작된 엘니뇨(적도 부근의 해수 온난화)가 끝나고 라니냐(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낮아지는 현상)로 전환될 전망인데, 라니냐로 전환될 때 기온이 오르는 경향이 나타나므로 올 여름은 특히 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도 폭염 대응에 나섰는데요. 당정은 지난 16일 고위급 협의회를 통해 △취약층 에너지바우처 5만3000원 지원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360만 가구에 지난해 인상된 전기요금 1년 유예 △경로당 냉방비 금액 6만원 확대(11만5000원→17만5000원) △119 폭염구급대 운영 △6월24일~9월6일 전력수급 대책기간 지정 등의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폭염에 경제도 들썩
‘히트플레이션’ 우려
전 세계가 역대급 폭염으로 시름하면서 경제도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이른바 ‘히트플레이션(열+인플레이션)’으로, 주요 작물의 생산에 차질이 생기고 물류망까지 직격탄을 맞는 것인데요. 폭염과 가뭄으로 로부스타 원두 등 각종 음식 원재료의 가격이 상승하고, 철로와 비행기 활주로 등이 손상돼 물류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입니다. 에이드리언 빌랄 하버드대 연구원과 디에고 칸지그 노스웨스턴대 연구원이 작성한 ‘기후변화의 거시경제 영향(The Macroeconomic Impact of Climate Change)’이란 연구 결과를 지난달 가디언이 보도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지구 온도가 1도 상승할 때마다 전 세계 GDP가 최대 12%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전세계 폭염 장기화
기후위기도 가속화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염 현상 중 가장 두려운 점으로 꼽히는 게 바로 '폭염의 장기화'입니다. 세계는 현재 ‘역대 가장 더운 달’을 12개월 연속 달성하고 있는데요. 폭염이 찾아오는 계절이 점점 더 빨라지고, 더 장기화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폭염의 원인은 강한 엘니뇨 현상으로 해수 온도가 높아졌기 때문인데요. 라니냐 현상으로 해수 온도가 낮아지더라도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은 계속될 것이라는 게 주된 관측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을 막는 게 역부족이라는 건데요. 인류가 기후위기에 제대로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질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과연 인류는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까요?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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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특검법 법사소위 처리
야당 ‘거부권 못할 정도로 완비’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 이른바 채 상병 특검법이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습니다. 법안심사 1소위원장인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 역사적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을 정도로 완성된 법안을 만들었다”고 자평했는데요. 민주당은 21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 입법청문회를 연 뒤 법안을 처리할 방침인데요. 법사위는 이시원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박성재 법무부 장관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관련기사      

김만배·신학림 영장실질심사
서울중앙지법 김석범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었습니다. 김 씨는 신 씨에게 부산저축은행 허위보도 대가로 1억 6500만 원을 제공하고 20대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허위 인터뷰로 윤 대통령을 명예훼손한 혐의 등을 받는데요. 심리를 마치고 법원을 나온 김 씨는 “성실하게 소명했다”는 짧은 답변을 남겼습니다. 함께 영장심사를 받는 신 씨는 법원에 출석하며 윤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또한 공갈혐의 추가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관련기사      

‘냉전 수준 관계 회복’
미 전문가들, 북러 회담 분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에 대해 양국 관계가 냉전 이후 가장 강력해졌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마크 피츠패트릭 전 국무부 비확산 담당 부차관보는 미국의소리(VOA)에서 양국에 대해 “냉전 수준으로 관계를 회복한 것이 꽤 확실하다”고 밝혔는데요. 양국이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게 관계 강화의 계기가 됐다고 짚었습니다.☞관련기사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은 19일(현지시각) 미국 외교협회에 올린 전문가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이 서방 합류 대신 “중국, 이란, 북한과 공동 대응을 통해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의도를 갖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분석했습니다.☞관련기사     

'대만 등 국가들, 국방비 늘려야'
트럼프 안보 담당, 지출 촉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외교·안보 참모이자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로버트 오브라이언이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방위비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그는 포린어페어스 7~8월호 기고문을 통해 “대만은 국방비로 매년 약 190억 달러를 지출하는 데 이는 연간 국내총생산(GDP)의 3% 미만에 불과하다”며 “이는 대부분의 미국 동맹국 및 파트너국 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너무 적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동맹국들에 방위비 지출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역내 당국자들과 논의한 결과 그들은 동맹이 쌍방향 관계가 돼야 한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솔직한 이야기를 더 환영했다”고 주장했습니다.☞관련기사    

‘하마스 대신할 기구 있어야’
이스라엘 군 대변인 강조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 대변인이 19일(현지시각) 하마스를 대신할 행정기구를 설립하지 않으면 가자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하가리 대변인의 발언이 전후 구상을 제시하지 않는 이스라엘 정부에 대한 군과 보안 관계자들의 불만을 대변한 것이라고 봤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 병력과 정부를 파괴해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는데요. 하가리 대변인은 "대안이 없다면 하마스를 약화시킬 수 없다"며 "정치지도자들이 이를 결정해야 이스라엘군이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관련기사  

전국 오피스텔 월세 비중 66%
지난해보다 4%p 올랐다
오피스텔 월세 비중이 지난해보다 4%p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올해 1~5월 발생한 전국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 10만5978건을 분석했는데요. 월세 거래량이 6만9626건으로 전체 거래 중 66%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동기 62%보다 늘어난 건데요. 이는 최근 이어진 전세사기 여파로 전세를 꺼리는 분위기가 비아파트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관련기사      

'활황세' 뉴욕증시
"조정 올 것" VS “기준 없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포함해 최근 미국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면서 뉴욕증시 '거품론'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미국 경제학자 해리 덴트는 "현재 미국 증시는 거품이 낀 상태로 향후 고점 대비 90%가량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투자회사 에드워드 존스의 모나 마하잔 수석 투자전략가도 “전반적인 기초 여건과 시장 환경은 여전히 강세를 지지하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신중론을 폈습니다. 그러나 마켓워치 칼럼 필진인 마크 헐버트는 "(하락론자) 대다수는 거품에 대해 명확한 정의도 하지 않고, 무엇이 주가 폭락을 구성하는지에 대한 철저한 기준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금융업체 스테이트스트리트어소시에이츠가 로빈 그린우드 하버드대 교수의 연구를 기반으로 집계하는 '거품 전망'에 따르면, 향후 2년간 어느 시점에서 주가가 40% 하락할 붕괴 확률은 18%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관련기사      

은행 고정금리 하단 2%대로
'금리 인하 기대감' 영향
은행권의 고정금리 하단이 약 3년3개월 만에 2%대로 내려왔습니다. 2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 은행 주택담보대출 상품(신한주택대출)의 5년 고정금리(금융채 5년 기준·아파트·주택구입)는 (19일 기준) 2.98%∼4.99% 수준으로, 하단이 2%대를 기록했습니다. 신한은행 내부 시계열을 보면, 금융채 5년물 기준 2%대의 고정금리 하단은 2021년 3월 4일(2.96%) 이후 처음인데요. 최근 국내외 기준금리 인하 등에 대한 기대로 시장금리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관련기사      

110만명분 코카인 밀반입 적발
부산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윤국권 부장검사)은 지난 4월 7일 부산신항에 입항한 미국발 화물선에서 하역한 냉동컨테이너 내부에 숨겨져 있던 코카인 33㎏을 전량 압수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는 1회 투약분(0.03g) 기준 약 110만명이 투약 가능한 양으로, 약 165억원 상당이라고 합니다. 검찰 관계자는 “컨테이너의 경로를 추적한 결과, 해외 밀수 사범이 중남미에서 모로코를 거쳐 유럽까지 코카인을 밀반입하는 과정에서 미처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적발한 코카인 전량을 폐기한 한편 관련 수사정보를 브라질과 모로코 수사당국에 전달할 방침입니다.☞관련기사      

국민 66.67% "최저임금 올려야"
이는 토마토그룹 여론조사 애플리케이션 <서치통>이 국민 132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조사한 결과로, 내년도 최저임금을 동결 혹은 내려야 한다는 응답자는 33.33%로 집계됐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을 주장하는 이유로는 물가 인상으로 체감 임금이 줄었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62.50%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취약 근로자층을 보호하기 위함은 19.32%, 소득이 늘면 소비 여력이 생겨 경제 활성화라는 의견은 17.05%였습니다. 최저임금을 동결 혹은 인하를 주장하는 이유는 그동안 인위적으로 올린 최저임금의 부작용이 컸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52.27%로 가장 많았고,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 상승(22.73%), 취약 계층의 어려움 증가(18.18%) 순으로 이어졌습니다.☞관련기사
 
 
수렁에서 건진 뉴스
뉴스의 홍수에 떠내려간 뉴스 중에서 좋은 뉴스를 골라내어 소개해드립니다.   

주5일제 직장인 내년 119일 쉰다
추석은 1주일 ‘황금연휴’
우주항공청이 20일 ‘2025년 월력요항’을 발표했습니다. 월력요항은 관공서의 공휴일, 지방공휴일, 기념일, 24절기 등의 자료를 표기한 자료인데요. 이에 따르면 내년 주 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을 기준으로 공휴일에 토요일을 더한 휴일은 총 119일입니다. 특히 추석 연휴는 10월3일 개천절(금요일)부터 9일 한글날(목요일) 사이에 껴 약 7일간 이어집니다. 10일 금요일 하루를 쉬면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생기는 셈입니다.☞관련기사
 
뉴스북
읽을만한 칼럼을 소개해드립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로 연결됩니다.       

겁쟁이의 8천만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와 평화누리특별자치도
무너진 '신뢰'의 토요타
 
설문에 참여하시면 통통코인 0.2ttc를 드립니다.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의 기능 분리검토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에서는 거래소 분리에 대한 찬반 논쟁이 한창입니다. 거래소 기능 분리에 찬성하는 측은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반대하는 측은 거래소간 '상장 경쟁력'이 사라질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설문참여
이슈와 동향

대한민국을 들썩이는 온갖 이슈들, 하루하루 따라가기 벅차시죠? 우리 사회 '핵심 이슈'들과 ‘키맨’ 혹은 '핵관'(핵심관계자)들의 발언과 움직임을 토마토레터가 매일 아침 요약/정리해드립니다.

토마토레터의 주간전망
1. 원희룡도 등판, 변수 커지는 당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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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화 없는 대치, ‘머나먼’ 국회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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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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