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올해 입사한 신입직원 10여명이 22일 강서구 화곡동 '젬마의 집'을 방문해 시설청소 등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젬마의 집은 부모가 없거나 경제적 능력이 없는 가정의 자녀, 결손가정 자녀 14명이 생활하는 가정 공동체다.
봉사활동에 참석한 김정아 금투협 정보시스템부 부장은 "이날 행사는 새로 입사한 사원들이 공동체의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우리 사회에서 어렵게 사는 이웃을 다시금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했다.
금투협은 올 하반기에 따뜻한 자본시장을 위한 금융투자업계 노력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사회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Bulls 사회봉사단'을 발족했으며,
임직원들이 1년에 한번 이상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One Year One Volunteer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