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 성장 전망치 낮출 듯-로이터
2010-11-22 10:59: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경제 성장 전망치를 하향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연준이 오는 23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를 통해 경제 성장 전망치를 하향하고, 높은 실업률을 지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연준이 경제 성장에 대한 비관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높은 실업률이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대다수 연준 위원들은 내년 성장률이 최대 3.5%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3%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미국의 실업률 역시 악화될 것이란 의견이 우세하다.
 
FOMC 위원 대부분은 오는 2013년까지 실업률이 8%를 유지하거나, 8%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당초 시장에서는 최대 7.5% 수준으로 전망했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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