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단기처방과 조속한 감세로 내수진작"(상보)
2008-06-04 08:52:00 2011-06-15 18:56:52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적절한 단기처방과 장기적 전략에 따른 조속한 감세를 통해 내수진작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말하고 "고유가 탓만 하지말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모든 부처가 이미 정해진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정책을 추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강 장관은 "물가가 5개월 연속 올랐고 경상수지는 적자며, 실질국민총소득(GNI)이 악화되면서 저소득층과 자영업자의 부담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변도윤 여성부 장관, 임채민 지식경제부 제1차관, 이재균 국토해양부 제2차관, 김종천 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뉴스토마토 김종화 기자(just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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