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WTI) 급락세, 124.31달러
버냉키 FRB의장의 발언 영향도 가세
2008-06-04 08:15:36 2011-06-15 18:56:52
국제유가(WTI)가 급락세로 마감했다.
 
3일(미 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3.45달러(2.7%)가 하락한 124.31달러로 마감했다. 
 
유가의 하락에는 벤 버냉키 FRB의장이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잘 알고 있고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는 발언으로 달러가 강세로 전환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시장전문가들은 달러 약세가 다시 강세로 전환될 경우 상품시장의 투지 수요가 빠질 것으로 보고 이는 국제유가 움직임에도 하락할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이현민 기자(roy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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