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업체 금융지원 협약
2010-11-18 11: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신재생에너지 업계와 금융권이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에 금융지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식경제부가 18일 강남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간담회'에 참가한 양측은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의 제목은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서'로 신재생에너지관련 협회는 산업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금융권은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협력을 확대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MOU체결에 서명한 금융권 업체는 정책금융공사, 무역보험공사,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보, 기보, 금융투자협회, 벤처캐피탈협회 등이다.
 
정부는 이날 '신재생에너지 금융포럼'도 같이 개최해 시중은행, 증권사, 펀드 운용사 등 금융권 전문가 300명에 신재생에너지 기업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투자회수 기간이 길고 투자비가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금융권 지원이 원활하지 않은 편이다.
 
정부는 금융포럼을 분기별로 조성해 금융권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를 제고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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