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내년도 최고 2350 간다-동양證
전자부품 건설 등 반등 기대
2010-11-18 08:17:2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동양종금증권은 18일 내년 코스피지수 최고점을 2350포인트, 최저점을 1810포인트로 제시했다.
 
김주형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는 상승기조 감안한 주식비중 확대전략이 유효하겠지만, 하반기는 정책기조 변화 리스크 및 변동성 확대를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연구원은 또 "내년 팽창된 글로벌 유동성이 상품시장으로 급속히 유입될 경우, 유가를 비롯한 국제상품가격의 상승이 예상된다"며 "인플레 압력으로 전이될 경우 출구전략의 본격적인 논의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기존정책의 전환 시그널은 위험관리 신호로 판단해야한다는 설명이다.
 
내년 실적호전 예상업종으로는 전자·부품, 단말기부품, 건설 등 올해 부진했던 업종과 함께 정유, 기계, SW·SI, 비철금속업종 등을 제시했다.
 
특히 전자·부품, 은행, 미디어·엔터 업종은 올해 수익률이 부진했지만, 내년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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