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16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유론존 재정위기 문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긴축우려로 중국증시 마저 급락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태다.
영국 FTSE100지수는 현지시각 9시7분 현재 전날보다 54.43포인트(0.94%)하락한 5765.98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약세로 전환했다.
같은 시각 프랑스 CAC 40지수는 43.92포인트(1.11%)내린 3821.32포인트에 거래를 이어나가고 있다.
독일 DAX30지수는 38.02포인트(0.56%)밀린 6752.18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종목이 내림세다.
코메르츠방크와 도이치방크가 각각 1.1%, 0.7% 하락하면서 은행주가 특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BMW 자동차도 1%대 조정을 보이면서 증시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