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레터 제373호] ‘이제 헤어질 시간’ 팬들 울린 푸바오와 중국의 판다외교
현실화된 민주당 ‘총선 참패론’
전공의 면허 정지 시작 “이르면 이달 말”
뻔한 슈퍼화요일...바이든-트럼프 연승
미 금리인하 기대+중동긴장 영향...금값 사상 최고 찍었다
국민 61.29% “쌍특검법 폐기는 잘못”
2024-03-07 06:00:00 2024-03-0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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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레터 브리핑
제 373호
2024. 3.7(목)
오늘의 토마토레터!   

1. ‘이제 헤어질 시간’ 팬들 울린 푸바오와 중국의 판다외교
2. 현실화된 민주당 ‘총선 참패론’ 
3. 뻔한 슈퍼화요일…바이든-트럼프 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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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이었죠. 에버랜드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방문객들과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시민들이 집에서 푸바오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2020년생으로 3살배기인 푸바오는 아직 작별인사를 하기 어린 나이인데요. 이 판다가 대체 어떤 아이길래 이렇게나 사랑받는 걸까요? 그리고 왜 벌써 작별을 준비하는 것일까요? 토마토Pick은 푸바오의 작별과 중국의 판다외교를 돌아봤습니다.

2020년생 아이
푸바오는 누구
푸바오는 2020년 7월20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입니다.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판다가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것은 푸바오가 최초인지라 크게 주목을 받았는데요. 남달리 귀여운 외모로 ‘푸공주’ 등의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았습니다.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에서 푸바오와 강철원 사육사의 영상이 2000만 조회수를 넘기는 등 독보적인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떠나야 하는 푸바오
방문객들과 작별인사
지난 3일은 푸바오의 인기가 체험되는 날이었습니다. 푸바오는 4월 중국으로 떠날 예정으로, 일반 관객들이 볼 수 있는 것은 3일이 마지막이었는데요. 대기시간이 400분까지 늘 정도로 대기줄이 길었으며, 몇몇 시민들은 개장시간에 맞춰 ‘오픈런’을 할 정도로 푸바오를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방문객들은 마감시간이 되어서도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했고 일부는 눈물을 훔치기도 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강 사육사는 “집에 안 가고 뭐 해요? 집에 빨리 가야지. 푸바오 잘 갈 수 있도록 잘 돌볼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나중에 30일 후에 또 울어야 하잖아요”라며 팬들을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에버랜드 측은 유튜브 라이브 영상을 통해 푸바오와의 마지막 만남을 중계했는데요. 5일 오후 기준 이 영상은 50만 조회수를 넘기기도 했습니다.☞관련기사

반환까지 한 달 남은 푸바오
어떻게 지내고 어떻게 떠날까
푸바오는 오는 4월3일 중국으로 출국합니다. 한 달의 텀을 둔 것은 내실에서 이동 준비를 하기 위함인데요. 야생동물 이동에 대한 국제 규정에 따라 건강 및 검역 관리를 받고 이송 케이지 사전 적응 훈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출국할 때는 숨구멍이 뚫린 투명한 강화 아크릴로 제작된 특별 유리에 들어가며, 운송수단인 트럭은 진동을 최소화한 무진동 트럭입니다. 목적지는 청두솽류공항으로 중국 전세기를 타고 2400여km를 비행합니다. 이동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강 사육사가 동행할 예정입니다. 최종 목적지는 중국 쓰촨성 판다보호구역입니다.

푸바오 왜 떠나야 할까
중국의 ‘판다외교’
중국은 우호국에 자국의 상징격 동물인 판다 한 쌍을 보내는 것으로 외교를 해왔습니다. 최초 사례로 추측되는 것은 685년 당나라 측천무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니 유서 깊은 문화라 할 수 있습니다. 판다외교가 현재의 형태로 본격화한 것은 20세기 이후인데요. 1941년에는 장제스 전 대만 총통이 중일전쟁 시기 중국을 지원한 것에 대한 감사로 미국에 판다 한 쌍을 보낸 바 있고, 1950년대에는 마오쩌둥 주석이 소련과 북한 등 공산권 국가에 판다를 보냈습니다. 1972년에는 미국의 리처드 닉슨 대통령 부부가 중국 방문을 계기로 판다를 선물받기도 했습니다. 이때부터 ‘판다외교’가 본격화됐는데요. 중국이 우호국에 판다를 보내는가 하면 반대로 우호를 원하는 쪽에서 먼저 판다를 보내달라 요구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푸바오 사례도 이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2014년 박근혜 정부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첫 방한을 했는데요. 이후 2015년 판다 도입이 거론됐고, 2016년 푸바오의 부모인 러바오와 아이바오가 우리나라에 오게 됐습니다. 협약에는 향후 태어날 수 있는 새끼 판다, 즉 푸바오가 태어나면 만 4세(2024년 7월)가 되기 전에 중국으로 보낸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거래 아닌 보호협력
멸종위기동물 판다
푸바오와 같은 자이언트 판다는 전세계적으로 약 1800여마리 정도 남은 것으로 추정되는 멸종위기 동물입니다. 오늘날에는 중국 쓰촨성 등 일부에서만 서식하는데요. 이런 연유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부속서Ⅰ에 올라 있습니다. CITES는 멸종위기동물의 보호 필요에 따라 Ⅰ~Ⅲ의 세 등급으로 나누는데요. 자이언트 판다가 포함된 부속서Ⅰ에 오른 종은 원칙적으로 상업적 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 예외적으로 학술연구를 위한 거래만 허용되기 때문에 중국은 전세계 국가에 판다를 보낼 때 보호협력이라는 형태로 대여를 해주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판다를 대여받는 국가, 혹은 업체(동물원)는 보호기금이라는 형태로 사실상의 대여료를 냅니다. 또 대여한 판다가 새끼를 낳을 경우에도 추가로 중국에 대여료를 내야 합니다. 아울러 중국이 만 4세의 판다를 자국에 송환하는 것은 이 나이대가 평균적으로 번식할 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입니다.☞관련기사

중국과의 관계
판다에서 보인다
대여라는 형태를 취하는 이상 판다는 결국 언젠가 중국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대여기간 연장 등의 상황에서 중국과 타국(대여한 국가) 간의 관계가 드러나기도 하는데요.
   -스페인 : 스페인은 푸바오보다 조금 일찍 판다 5마리를 중국에 귀환시켰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곧 다른 판다들을 다시 스페인에 보낼 예정인데요. 앞서 양측은 비자나 무역 활성화 등의 합의를 이뤘습니다.☞관련기사
   -일본 : 일본은 중·일 평화우호조약 40주년이던 2018년 고노 다로 당시 외무상이 판다 대여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중국도 2017년 일본 우에노 동물원에서 태어난 판다 ‘샹샹’의 반환 기한을 연장하는 것으로 화답한 바 있습니다.☞관련기사
   -태국 :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지난 1월 왕이 외교부장에게 판다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는데요. 양국은 오는 2025년 수교 50주년을 맞는 등 최근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관련기사
   -미국 : 지난해 4월 중국 측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동물원에 20년째 대여됐던 판다 ‘야야’가 동물학대 정황이 의심된다며 의혹을 제기해 반환을 결정했습니다. 멤피스 동물원은 판다를 위해 연간 100만 달러(약 13억원)의 대여료, 그 외 야야 판다 부부의 전용시설 구축에 200억원을 넘게 썼는데요. 일각에서는 당시 격화된 미중 갈등이 원인이 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다만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로 판다 한 쌍을 보내기로 했는데요. 이는 지난해 미중정상회담의 성과로 풀이됩니다.☞관련기사

동물을 외교수단으로?
판다외교 문제 수면 위로
미국에서 야야 판다 부부의 송환이 결정된 후 뉴욕타임스(NYT)는 판다외교에 대해 “중국은 통상 무역 협상 등을 계기로 우호적인 외국에만 판다를 보냈다”며 “이를 되돌려 받을 때는 중국 지도부가 뭔가 불만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동물을 외교적 수단으로 활용하는 게 적절하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판다외교를 끝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판다외교의 적절성 : 지난 2022년 미 하원에서는 중국에서 임대한 판다가 새끼를 낳아도 그 새끼를 중국에 보내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의 법안을 낸 바 있습니다. 당시 낸시 메이스 의원은 중국과 타이완의 관계, 신장 위구르 인권 문제 등을 거론하며 중국이 판다외교로 인권 탄압 이미지를 희석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관련기사
   -국가가 동물로 장사? : 판다 대여는 한 마리당 연간 13억원 정도의 대여료를 지급해야 하며, 상술했듯 대여한 판다가 새끼를 낳으면 약 5억원 상당을 더 내야 합니다. 일부 국가는 비싼 임대료에 스스로 판다를 포기하고 중국으로 돌려보내기도 했는데요. 이 때문에 판다 장사라는 비판도 따르고 있습니다. 국제동물보호단체 페타(PETA)는 판다에 대해 “가족 친구와 유대 관계가 돈독하며 영리하고 사회적인 동물”이라며 “선물처럼 주고받는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관련기사
브리핑10

현실화된 민주당 ‘총선 참패론’  
민주당의 총선 참패론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열세인 데다, 양당 격차가 오차범위 밖인 조사 결과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6일 발표된 <연합뉴스·연합뉴스TV·메트릭스> 여론조사(2~3일 조사,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 결과에서 국민의힘 39%, 민주당 32%를 기록했는데요. 특히 내일이 총선이라면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33%,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26%를 기록했습니다. 텃밭인 호남의 민심 이반도 심상치 않습니다.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가 전날 발표한 여론조사(지난 2~3일 조사)에선 호남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2주 새 9.3%포인트나 빠졌습니다. 물론 모든 여론조사가 국민의힘이 앞선다는 결과를 내놓은 것은 아니지만 올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정권 견제론'에 힘이 실린 것은 사실입니다. 최근 민주당내에서 불거진 공천 파동에 따른 후폭풍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보입니다.☞관련기사

전공의 면허 정지 시작 “이르면 이달 말”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 절차를 시작한 가운데, 이르면 이달 중 첫 면허정지 사례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6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사전통지 후 의견진술을 요구하는 우편 발송, 의견진술 등을 거쳐 처분을 확정하게 된다"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빠르면 이달 중 첫 사례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앞서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전날부터 미복귀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서 발송을 시작했습니다.☞관련기사 한편 정부가 전공의 대거 이탈 사태에 따른 의료공백 혼란을 막기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 공공기관 진료 연장 등을 위해 1285억원 규모의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관련기사

뻔한 슈퍼화요일  
바이든-트럼프 연승  
미국 대선 경선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후보를 판가름하는 슈퍼화요일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전연승하고 있습니다. 6일 오전 11시40분 기준 바이든 대통령은 아이오와·버지니아·버몬트·매사추세츠·메인·아칸소·앨라배마·텍사스·콜로라도주 등의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도 버지니아·노스캐롤라이나·콜로라도·텍사스·미네소타·메인·아칸소주 등의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양측의 대선 본선 재대결은 경선 시작 전부터 일찌감치 점쳐졌는데요. 이번 결과로 인해 양자대결 구조는 더 확실시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관련기사

미군, 가자에 2차 식량 투하  
하마스, ‘휴전 없이 인질석방 X’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5일(현지시각) 미군은 가자지구에 즉석식품 3만6800명분을 공중 투하했습니다. 앞서 구호품을 공중투하한 데 이어 두 번째인데요. 육로 지원이 지연된 가운데 낸 대책입니다. 한편 가자지구 협상은 또 교착상태에 빠졌는데요.☞관련기사 하마스 측은 영구 휴전 없는 인질 석방은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또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수감자 석방도 요구했는데요. 이는 이스라엘이 수용하기 어려운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관련기사

‘7월 대선’ 베네수엘라  
야당 후보 탄압 논란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가 7월28일로 예정된 가운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3연임 여부와 함께 야당 후보 탄압 논란이 주목됩니다. 야권 대선 예비후보로 선출된 인물은 ‘벤테 베네수엘라’(VV) 정책 고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인데요. 앞서 마두로 측근으로 포진된 베네수엘라 대법원은 지난 1월 야당 대선 후보 경선 효력을 정지한 데 이어 마차도의 대선 출마를 아예 금지했습니다. 마차도 측은 후보 등록을 강행할 계획인데요. 미국 정부는 마차도에 대한 판결이 나온 후 “4월18일 종료하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석유와 가스 거래 허가를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 바 있습니다.☞관련기사

권도형, 미 인도 중단  
한국 송환 가능성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한 미국 인도 결정이 무효가 되면서 그의 한국행 가능성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앞서 몬테네그로 항소법원은 “권씨 측의 항소를 받아들여 지난달 20일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의 미국 인도 결정을 무효로 하고 사건을 1심 재판부로 돌려보냈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나라 법무부는 “외교부와 긴밀히 협력해 범죄인의 송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관련기사

미 금리인하 기대+중동긴장 영향  
금값 사상 최고 찍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과 중동 긴장에 힘입어 5일(현지시각)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미 CNBC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런던 시각으로 오후 1시15분께에 2134.2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시장에서는 주식시장 위험이 커지자 일부 투자자들이 넘어온 것,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진 것,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영향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진 것 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다만 시장에서는 2000년 이후 금값이 600% 이상 올랐지만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감안해 현재 가격으로 환산할 경우 현재 실질 금값이 과거에 비해 그렇게 높은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 월가에서는 향후 금값이 더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관련기사

외환보유액 2개월 연속 감소  
달러 가치 상승 영향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달러 가치 상승에 따른 외화자산액 환산액이 감소한 탓입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4년 2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57억3000만 달러로, 전월 말(4157억6000만 달러)보다 3000만 달러 줄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1월 말 기준 4158억 달러로 6개월째 9위입니다. 지난해 6월 홍콩을 제치고 8위를 탈환했지만 2개월 만에 다시 밀린 바 있습니다. 1위는 3조2193억 달러의 중국이었습니다.☞관련기사

작년 보험사기 적발액 1조1164억  
주로 자동차보험 ‘사고내용 조작’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1조1164억원, 적발인원은 10만9522명이었습니다. 사고내용 조작이 59.3%(6616억원), 허위사고 19.0%(2124억원), 고의사고 14.3%(1600억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 종목별로는 자동차(49.1%, 5476억원)와 장기보험(43.4%, 4840억원)이 대부분이며 그외 보장성(3.9%, 438억원), 일반보험(3.7%, 409억원) 순이었습니다.☞관련기사

국민 61.29% “쌍특검법 폐기는 잘못”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쌍특검법(김건희, 50억클럽)이 부결돼 폐기된 가운데 국민 61.29%가 쌍특검법 폐기는 잘못된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토마토그룹 여론조사 애플리케이션 <서치통>이 국민 155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정치현안과 관련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습니다. 쌍특검법 폐기가 잘 된 결정이라고 답한 비율은 38.71%였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1대1 정책 토론을 하자"고 제안한 것을 두고 국민 63.23%가 "두 사람이 토론을 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36.77%는 "이 대표와 대통령과의 대화가 먼저"라고 답했습니다.☞관련기사
 
 
수렁에서 건진 뉴스 
뉴스의 홍수에 떠내려간 뉴스 중에서 좋은 뉴스를 골라내어 소개해드립니다.

서산 천수만에 전 세계 흑두루미 70% 모였다
세계적 철새 도래지인 충남 서산 천수만에 국제적 보호종인 전 세계 흑두루미의 70%가 모였습니다. 6일 서산버드랜드에 따르면 전날 한국물새네트워크와 함께 천수만 A지구에서 흑두루미 개체수를 살펴본 결과 간월호 동쪽에서 1만1000마리, 서쪽에서 3000마리 등 1만4000마리가 관찰됐는데요. 전 세계에 생존하는 흑두루미가 2만마리인 점을 고려하면 70%가 천수만에 모인 것입니다.☞관련기사
 
뉴스북
읽을만한 칼럼을 소개해드립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로 연결됩니다.

(국장석에서)이재명의 민주당 그리고 정권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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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 외할머니 등 외자 표현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친가는 가깝고, 외가는 멀게 여겨지는 표현의 차이에서 오는 느낌 때문입니다. 대신 ‘○○동 할머니’, ‘어머니 본가’ 등 다른 표현이 지향되는데요. 일각에서는 친가라는 표현이 남성 중심 사회에서 비롯된 구습이라고 보지만, 한편으로는 긁어 부스럼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설문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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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레터의 주간전망
1. 공천 잡음 최소화…반전 물꼬 튼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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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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