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대신증권은 16일
롯데삼강(002270)에 대해 국내 음식료 기업 중 성장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평가했다.
송우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년 롯데삼강 단독 매출액 성장률은 15.2%, 파스퇴르 유업을 인수 후 연결 매출액은 40.5% 성장한 1조46억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향후 M&A를 통해 식품부문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돼 내년 M&A 이슈가 계속될 것으로 봤다.
또 롯데삼강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7% 증가한 1839억원, 영업이익은 0.3% 감소한 235억원을 달성했다.
이에 대해 송 연구원은 "유지 원가 상승과 식품부문 진출로 인해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했지만, 3분기 빙과와 식품매출의 호조로 20% 이상의 매출성장을 보였다"며 "식품부문 매출 증가로 향후 이익률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대신증권은 롯데삼강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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