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中企 디자인경쟁력 지원
2010-11-16 08:38:5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정부가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지식경제부는 16일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디자인 정책에 대한 간담회를 열고 지원정책을 설명했다.
 
최경환 지경부 장관은 간담회에서 "글로벌 기업들은 제품 기획단계부터 디자인을 연구하지만, 국내 기업들은 아직 그런 인식이 부족하다"며 "정부는 중소기업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마련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지경부는 중소 제조기업의 '인하우스 디자인실' 역할을 담당할 디자인 전문회사 역량을 키우고, 2014년까지 30여개의 융합디자인대학을 키울 예정이다.
 
융합디자인대학은 디자인과 공학, 경영학, 사회과학 등이 접목된 다학제점 커리큘럼을 갖춘 전문 대학이다.
 
디자인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디자인보호 관련 제도를 보완하고, 에너지 절약 등 공공문제를 디자인을 활용해 해결하는 '서비스 디자인'분야도 육성할 방침이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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