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동부건설(005960)은 도급금액 2335억원 규모의 삼척 생산기지 방파제 건설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
한국가스공사(036460)에서 입찰 진행한 '삼척 생산기지 방파제 건설공사'의 저가심의 결과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최종 통과해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동부건설이 대기건설, 해동건설과 공동 도급키로 결정한 것으로, 동부건설과 대기건설이 각각 95%, 5% 비중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동건설은 준설을 부담한다.
공사내역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일원 방파제 1.8km(킬로미터) 설치와 항로 준설 28만㎥(세제곱미터)를 포함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3년 1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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