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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인천 계양 방문…'명룡대전' 원희룡 지원사격
'9호선 연장' 공약 강조…저녁 퇴근 인사까지 집중 유세
2024-02-23 07:05:03 2024-02-23 13:08:0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 인사회에서 신년인사 중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인천 계양구에 방문합니다.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지역구로, 이번 총선에서 '이 대표 저격수'를 자처한 원 전 장관이 단수공천받은 곳입니다.
 
한 위원장과 원 전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인천 계양구의 인천 1호선 박촌역을 방문합니다. 원 전 장관이 첫 번째 공약으로 내세운 '서울 지하철 9호선의 인천 1호선 연결'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원 전 장관은 서울 지하철 9호선을 인천 1호선과 연결하는 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습니다.
 
한 위원장과 원 전 장관은 이어 인근 계양산 전통시장을 들러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한 뒤 시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간담회에서는 보수 정당에 험지인 계양을 지역의 민심을 청취하겠다는 방침인데요.
 
이후 이들은 오후 6시30분 계산역 사거리에서 '직장인 퇴근' 인사까지 함께하며 집중 유세를 펼칠 계획입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인천 계양을을 시작으로 공천이 확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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