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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 팬, 넷마블에 두 번째 커피트럭 선물
3월8일 넷마블 지타워 인근서 행사
유저 친화 운영과 AGF 행사에 감사
2024-02-20 17:38:13 2024-02-20 17:38:13
[뉴스토마토 이범종 기자] 넷마블(251270)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 이용자들이 회사에 커피 트럭을 선물하는 '제2차 정초 복원제'가 3월8일 본사 건물 지타워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행사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게이머들의 커피 트럭 선물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요. 넷마블의 'AGF 2023' 행사 참가와 서비스 운영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커피트럭 행사 모금은 지난 18일 목표액 400만원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2022년 9월 넷마블에서 열린 제1회 정초복원제 행사. (사진=넷마블)
 
첫 번째 커피트럭은 2022년 9월 이용자 친화 운영에 대한 운영진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제공됐습니다. 당시 게이머들의 코스프레 이벤트와 상패 전달식 등이 진행됐습니다.
 
한 이용자는 "지난 2021년 트럭시위를 시작으로 게임과 운영에 크고 작은 변화가 있어왔다"며 "지난해 12월 AGF 2023 참가는 이용자들에게 큰 선물"이라고 행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넷마블이 게이머들로부터 커피 트럭을 받는 건 2021년 '세븐 나이츠' 트럭을 합쳐 세 번째입니다. 당시에도 게임 업데이트와 운영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진행됐습니다.
 
넷마블 관계자는 "'페이트/그랜드 오더' 커피 트럭은 이용자와 넷마블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화합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상징"이라며 "이용자분들이 준비한 이벤트가 무사히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범종 기자 smil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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