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방 소재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18~26일 전국 4개 도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기업공시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정기보고서 제출 등 공시제도의 전반적인 내용과 11년부터 도입되는 IFRS연결공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자주발생하는 공시위반사례 등이 주요내용이다.
참석 대상자는 지방 소재 상장회사 317개 가운데 참석을 희망한 233개사의 공시담당 임직원이다.
금감원관계자는 "상대적으로 교육참여의 기회가 적은 지방소재 상장기업의 공시 담당자에게 기업공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올바른 기업공시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상장법인을 위해 설명회 교재를 금감원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 상장회사가 기업공시제도를 잘못 이해해 법규를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서 설명하는 기회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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