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3억달러 해외 ABS 발행 성공
2010-11-14 12: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신한카드가 3억달러(한화 약 3340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만기 3년, 원화 환산 금리 3.09%이며, 통화 및 금리 스와프를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제거했다. 
 
이번 ABS는 신용카드 매출 채권을 기초 자산으로 발행됐으며 해외 보증보험사, 은행 지급 보증 없이 스탠더드앤푸어스(S&P)와 피치(FITCH)로부터 AAA등급을 받았다.
 
조달한 자금은 기존 차입금 상환 및 운용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ABS는 씨티그룹의 한국 발행사 ABS에 대한 첫 투자 사례"라며 "높은 대외 신인도와 우수한 자산건전성, 위험 관리 능력을 해외 투자자에게 인정받아 올해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 ABS 중 최저 수준의 금리로 발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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