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에스에프에이 신규수주 늘어 '급반등'
2010-11-12 09:16:4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에스에프에이(056190)가 신규 시설투자 계획철회 등 불성시공시법인 지정 예고에 따른 급락세를 하루 만에 털고 반등에 성공했다.
 
12일 오전 9시1분 현재 에스에프에이는 전일대비 1700원(3.78%) 상승한 4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에스에프에이 주가는 7.79% 급락한 바 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주가는 창원공장투자취소에 대한 오해와 외국인 매도 등으로 급락했지만 이는 사업효율화 제고를 위한 사업장재배치전략에 의한 것"이라며 "오히려 기존 창원공장의 물류시스템장비라인을 아산공장으로 집중화시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신규 수주 급증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강력매수'는 유지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디스플레이장비와 물류시스템 장비 공급 등으로 개선됐다"며 "4분기에도 신규 수주 급증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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