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는 다문화 가정 등 저소득 계층의 동절기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고자 '건강한 겨울나기 독감예방 접종사업'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의료지원사업 업무협력기관인 동아대학교 의료원과 함께 부산지역 22개 복지관과 6개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를 방문,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접종대상은 부산 소재 7개 다문화 가정 지원센터와 52개 사회복지관의 협조하에 기초생활 수급자 등 생활수준이 열악한 계층을 최우선적으로 선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독감 예방접종이 다문화 가정 등 저소득 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향후 지역과 대상자 확대를 적극 검토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부산 강서구 소재 낙동 사회복지관 접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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