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SK텔레콤(017670)(대표이사 정만원)은 지난 10일 연말 스마트폰 예상치인 300만 고객을 조기 돌파 했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1월 금년 스마트폰 가입고객 목표를 200만 명으로 잡은 이후, 2분기 실적발표 때 300만명으로 목표를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스마트폰 300만 가입고객은 지난해 말 SK텔레콤의 스마트폰 가입고객 대비 6.4배 증가한 수치다.
이는 SK텔레콤 전체 고객의 약 11.8%에 해당한다.
지난해 말 SK텔레콤 스마트폰 가입고객은 47만 명, 전체 고객 대비 1.9%에 불과했다.
휴대폰 판매량 중 스마트폰 비율도 지난해 말 12%, 지난 5월 17.5%, 8월 37% 등 꾸준히 상승해 10월에는 48.5%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연말 자사 스마트폰 가입자를 360만 명 정도로 예상하고, 스마트폰 대중화 원년인 올해를 기점으로 내년에도 2~3배에 이르는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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