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황희만 신임 회장 선임
18일 이사회서 의결…MBC 부사장·울산 MBC 사장 역임
2023-12-19 10:20:58 2023-12-19 10:20:58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제13대 회장에 황희만 전 MBC 부사장이 선임됐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황희만 전 MBC 부사장을 신임회장으로 의결했습니다.
 
황 회장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MBC 기자로 입사해 LA특파원, 정치부장, 해설위원, 8시 뉴스의 광장 앵커, 보도본부장, 울산 MBC 사장, MBC C&I 사장, MBC 부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11년 MBC C&I 대표 시절엔 세계 최초 모바일 전용 채널인 ‘손바닥TV’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황 신임 회장은 2024년부터 3년 동안 협회와 케이블 업계를 이끌게 됩니다.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신임 회장. (사진=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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