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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서금원, 장애인시설에 김장 나눔 봉사
9년째 겨울철마다 '평화로운집' 찾아
2023-12-05 17:13:31 2023-12-05 17:13:31
[뉴스토마토 김보연 기자] 신용회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 임직원이 지난달 30일 서울 은평구 소재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을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습니다.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은 은평구에 소재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130여 명의 무연고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연말을 맞아 신복위와 서금원 임직원들은 김장 김치 1000포기를 담가 기부금 100만 원과 함께 전달했습니다. 
 
이운승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 원장은 “올 겨울에도 거주민들이 맛있는 김치를 먹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신복위와 서금원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재연 위원장 겸 원장은 “신복위와 서금원의 임직원이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한 관심과 봉사, 포용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정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신복위와 서금원 임직원들은 지난 2015년부터 겨울철이 되면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 집을 찾아 김장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탄 나눔 등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 임직원이 지난달 30일 서울 은평구 소재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을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사진=신용회복위원회)
 
김보연 기자 boye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증권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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