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마감]아시아증시 일제히 상승
일본 사흘째 상승
2008-06-02 16:25:00 2011-06-15 18:56:52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올랐다. 대만과 중국은 장초반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일제히 상승으로 돌아섰다. 일본과 홍콩은 사흘연속 강세를 나타냈다. 

◆ 일본 = 일본 증시는 사흘연속 강세로 마감됐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주말 대비 101.60 포인트(0.71%) 상승한 14,440.14로 마감하며 1400 중반까지 치솟았다. 토픽스 지수도 16.96포인트(1.20%)를 더하며 1425.10으로 뛰었다. 토픽스 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이와 증권(5.78%)이 6개월 최고치로 뛰는 등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다.  일본손해보험(6.50%) 미즈호 파이낸셜(6.68%) 노무라 홀딩스(4.97%)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4.73%) 등도 큰 폭으로 올랐다.

 
골드만삭스가 매수의견을 낸 소니(4.55%)는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 대만 = 대만증시는 반도체주가 상승함으로써 상승으로 마감했다. 가권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05.39포인트(1.22%) 상승한 8,724. 47를 기록했다.
 
TSMC 3.05% , 프로모스 테크놀로지스 2.46% , 윈본드 일렉트로닉스 2.50% 의 오름세를 보였다.
 
LCD관련주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한스타 디스플레이는 3.03% 상승했고, AU옵트로닉스 1.37% , 청화픽처튜브가 0.49% 하락했다.   
 
◆ 중국 = 중국 증시는 장초반 약세 후 보합권 등락을 지속하다가 상승으로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25.69포인트(0.74%)증가해 3459.04를 기록했다. 상하이 A지수는 3629.61로 전일보다 26.95포인트(0.74%) 올랐으며 상하이 B지수는 전날보다 1.96포인트(0.80%) 상승한 244.82로 거래를 마쳤다. 또 선전 종합지수는 1039.61로 장을 마감하며 전일대비 3.25포인트(0.25%)올랐다.
 
석탄 가격 상승으로 비용손실이 예고됐던 화력발전소들은 그동안 약세를 기록했었지만 이날 정부의 보조금 지급 가능성 루머가 돌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정부가 전력업체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다탕국제전력은 주가 7.07% 올랐다. 2주만에 최고치다
.

간쑤성에서 전력 공급을 담당하는 SDIC 화징전력은 최대 상한폭인 10%까지 올랐다. 궈뎬전력과 화넝국제전력도 각각 3.73%, 4.02% 상승했다
.

◆ 홍콩 = 오전에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을 보이던 홍콩증시는 오후들어 상승으로 자리를 잡았다. 항셍지수 1.56% 오른 24,914.51 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시간 오후 4 12 )
 
홍콩 증시는 장초반 본토 통신주 강세 속에 상승하다가 중국 정부의 긴축 우려와 함께 홍콩 최대의 전력통신회사인 CLP(China Light & Power)약세를 보여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다시 상승반전 했다.
 
자산과 상공업이 각각 2.25%, 2.12% 상승하고 있고, 반면에 유틸리티는 3.57% 하락을 보여 지수상승에 제한을 주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혜림 기자 (hyelim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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