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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27일 전격 데뷔
2023-11-26 11:42:27 2023-11-26 11:42:2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루카·파리타·아사·라미·로라·치키타)의 데뷔곡 'BATTER UP'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오늘 밤 12(27 0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BATTER UP' D-1' 포스터를 게재했습니다독보적인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무장한 YG 차세대 걸그룹의 등판에 전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는 이미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멤버들은 "오랫동안 꿔왔던 꿈을 이루게 되는 날이라 정말 행복하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우리만의 색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데뷔를 시작으로 팬들의 기다림에 100배로 보답해 드리기 위해 다양한 것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베이비몬스터는 'BATTER UP'으로 자신들만의 차별화된 존재감을 각인합니다야구 경기에서 다음 타자 콜사인을 뜻하는 제목처럼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서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음악은 다이내믹한 트랙과 키치한 훅 파트, YG 특유의 짙은 힙합 향을 한데 모았습니다힘 있는 베이스 라인과 긴장감을 자아내는 사이렌 사운드 또한 인상적입니다후반부로 갈수록 휘몰아치는 구성은 여섯 멤버의 에너지와 맞물려 짜릿한 쾌감을 선사합니다.
 
BABY, MONSTER 아이러니한 조합이지만 이를 결합한 그룹명은 이들의 정체성입니다어린(BABY) 나이임에도 괴물(MONSTER) 같은 실력을 겸비했습니다보컬··댄스를 아우르는 올라운더인데다 멤버 개개인의 색깔까지 더해져 그 조화가 이채롭습니다이미 데뷔 리얼리티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YG DNA를 보여줬다는 호응을 끌어냈습니다.
 
완성형으로 거듭난 여섯 멤버의 면면을 담은 'BATTER UP' 뮤직비디오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기도 합니다. 5일 동안 공을 가득 들여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시원한 스윙을 날리고 담장을 넘어서는 공을 바라보는 포인트 안무압도적인 규모로 펼치는 군무각각의 매력을 극대화한 개인 씬 등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았습니다.
 
멤버들에 대한 밀도 높은 소개완성도 높은 커버 영상최종 관문으로 향하는 과정을 담은 'Last Evaluation' 등 데뷔에 앞서 다채로운 콘텐츠로 실력을 입증하고 일찌감치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베이비몬스터입니다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327만 명누적 조회수는 5억 뷰에 육박합니다.
 
지난 5월 공개한 프리 데뷔곡 'DREAM'을 통해서는 미국 빌보드 'Hot Trending Songs' 차트 정상까지 꿰찼습니다여기에 영국 NME '올라운더그룹이라며 데뷔 과정을 집중 조명하고미국 빌보드가 '주목해야할 K팝 아티스트'로 꼽으며 "K팝 장르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도 이들의 심상치 않은 인기 돌풍을 예견했습니다.
 
 
베이비몬스터.(사진=YG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성남 엔터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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