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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정식 데뷔 전' 유튜브 구독자 200만 돌파
2023-05-07 17:00:00 2023-05-07 17:00:00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도 안한 연습생임에도 K팝 신기록을 갈아치우며실력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괴물 신예'의 탄생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7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전날 오후 3 12분께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지난해 12 28일 채널 개설 후 129일 만으로이는 역대 K팝 걸그룹 최단 기간입니다.
 
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를 이끌고 있는 유튜브에서 구독자 수는 충성도 높은 팬덤의 형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통합니다. YG가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신예 베이비몬스터를 향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남다른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특히 아직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연습생들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앨범 프로모션이 아닌 예비 멤버 7인의 개인 소개퍼포먼스 영상라이브 커버데뷔 리얼리티 등 사전 콘텐츠만으로 이뤄낸 성과입니다그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베이비몬스터 및 YG 공식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어느덧 4억 뷰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팬뿐만 아니라 유력 외신들도 베이비몬스터를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이들을 '주목해야할 K팝 아티스트'로 선정했고 "K팝 장르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것"이라며 호성적을 전망했습니다여기에 세계적 팝스타 찰리 푸스는 아현이 커버한 'Dangerously' "I loved it"이라고 호평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 걸그룹이다한국 3(아현·하람·로라), 태국 2(파리타·치키타), 일본 2(루카·아사)의 예비 멤버가 보컬·댄스·랩·비주얼을 겸비한 '올라운더'로 글로벌 음악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최종 데뷔 멤버는 오는 12 0시 발표될 예정입니다.
 
 
베이비몬스터.(사진=YG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성남 엔터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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