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금융감독원은 7일 손해보험협회 및 보험대리점협회와 공동으로 ‘보험상품 완전판매를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라는 주제로 전국 주요도시에서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2월 보험대리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완전판매 워크숍을 실시하고 5월엔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부문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손보사의 불완전 판매 비율을 낮추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수당위주 보험모집에서 불완전 판매가 근절되지 않는 등 모집종사자의 준법의식 수준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특히 보험대리점의 경우 내부통제 미흡으로 보험영업관련 제반 규정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다.
이에 지난 2월 워크숍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3%가 정례적인 워크숍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다시 워크숍을 개최하게됐다.
금감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모집조직의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검사 및 조치사례를 알리고 보험업법 개정 내용 중 보험모집 관련 부분을 설명할 계획이며 또 최근 시행한 보험모집 관련 제도 개선 사항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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