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달러 기준환율이 다시 한번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최근의 쓰촨성 지진사태와 달러화 강세반전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중국 인민은행은 2일 위안/달러 기준환율을 6.937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2005년 페그제 포기 이후 최저치이다. 7위안 아래로 내려온 이후에도 위안화 환율의 약세(위안화 강세)흐름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위안화 기준환율은 국가 외환관리국의 인정을 받은 국내외 은행 13곳의 호가를 받은 후 이에 가중치를 부과해 결정된다. 기준환율은 외환시장 개장과 함께 발표되며 일일 변동폭은 ± 0.5%이다.
뉴스토마토 김종효 기자(kei100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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