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4일 케이티스와 한전산업개발에 대한 주권상장예비심사결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케이티스는 지난 2001년 KT로부터 분사돼 설립된 후 114전화번호 안내와 KT위 유·무선통신상품에 대한 고객센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KT가 20.3%, 소액주주가 79.7%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1730억원, 당기순이익은 114억원을 기록했다.
케이티스의 공모예정가액은 2400~3100원이며, 총 공모예정금액은 129억원~161억원이다. 대표주관회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한전산업개발은 지난 1990년 설립돼 발전설비 운전·정비와 전기계기 검침·송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이 51%, 한국전력공사가 49%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2384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을 달성했다.
한전산업개발의 공모예정가액은 4300원~5200원이며, 총 공모예정가액은 560억원~678억원이다. 대표주관회사는 신한금융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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