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동전 1원까지 상품권으로 교환
‘e파란 동전 모으기’ 캠페인 전국 확대
2010-11-04 16:03:5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1원짜리 동전까지 상품권으로 바꿔주는 제도를 할인점에서 도입한다.
 
홈플러스(회장 이승한 www.homeplus.co.kr)는 고객이 저금통이나 서랍 속에 두고 사용하지 않던 동전을 가져오면 홈플러스 상품권으로 교환해 주는 ‘e파란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4일부터 전국 118개 점포에서 실시한다.
 
강영일 홈플러스 팀장은 "e파란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집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을 유통하면 제작비와 자원 절약이 가능하고 동전 추가 제작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동전 수량이나 액면가에 구애 받지 않고 자동으로 금액을 환산해 홈플러스 상품권으로 교환해주는 ‘e파란 동전교환기’를 서귀포점을 제외한 118개 전 점포에 도입한다.
 
홈플러스 상품권은 종이식과 카드식 두가지로 발행된다. 종이식 상품권은 동전의 금액만큼 액수가 명시되고 일반 상품권과 마찬가지로 금액의 60% 이상 사용하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카드식 상품권은 충전 형태로 가져온 동전의 금액만큼 액수가 적립된다. 종이식 상품권과 달리 일정 사용금액을 환불은 받을 수 없다.
  
한편, 홈플러스는 4일부터 3만원 이상 동전을 상품권으로 교환하는 고객 선착순 1만 명에게 저금통을 증정할 계획이다.
 
상품권 사용처는 홈플러스 전점과 주요 가맹점으로 기프트카드 홈페이지(www.homeplus/giftcard.co.kr)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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