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새희망홀씨 대출 출시
2010-11-04 14:21:3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전국은행연합회는 오는 8일부터 은행권 저신용자 대출 상품인 '새희망홀씨'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만 11월 중 출시하고 나머지 시중은행, 농협, 수협,  지방은행 등은 8일부터 판매한다. 
 
신용등급 5등급 이하로 연 소득 4000만원 혹은 3000만원 이하가 대상이다. 금리는 지난 10월 기준 연 11~14%가 될 전망이다. 소득수준과 기존 대출 규모를 감안해 연 2000만원 이내에서 대출이 이뤄진다.
 
총대출한도는 은행 별 전년도 영업이익 규모 등을 고려해 매년 설정ㆍ운용되며 5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새희망홀씨 대출은 기존 '희망홀씨', '햇살론' 대출 등이 저신용자 위주로 운영돼 5~6등급의 차상위등급 고객이 차별을 받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만들어졌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서민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새희망홀씨'를 적극 판매함으로써 서민금융지원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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