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8일 전체회의를 열고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방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류 위원을 새 위원장으로 호선했습니다.
류 신임 위원장은 KBS와 YTN 기자를 거쳐 YTN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미디어연대 공동대표 등을 지냈습니다.
지난달 정연주 전 방심위원장이 해촉된 자리에 후임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한편 방심위는 전체 9인 중 두 자리가 공석으로, 여권 우위 상황입니다. 앞서 정 전 위원장, 이광복 전 부위원장이 해촉되고 류 위원이 위촉되면서 여권 추천 4인, 야권 추천 4인이었으나 이날 야권 인사인 정민영 위원이 해촉돼 여야 구도가 4대3으로 바뀌었습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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