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키움증권은 4일
케이엔더블유(105330)에 대해 고객 다변화와 신규 제품 추가로 안정성과 성장성이 보강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김상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케이엔더블유의 3분기 실적은 상반기 부진을 털어내고 예년 수준의 실적으로 회복했다"며 "상반기 LG전자에 의존했던 DOF 매출은 일본TV업체를 고객으로 추가함으로써 단일 고객 기반의 불안정성을 해소하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DOF 고객 다변화에 따른 성장성과 신규 사업인 백시트 코팅 추가로 인한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며 "고객 다변화와 제품 다양화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DOF 매출 안정성과 성장성이 보강됐다"며 "기존 LG전자 단일 고객 기반에서 소니, 도시바, 샤프 등 글로벌 TV업체를 고객 명단에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품 사이클을 고려할 때 신규 고객의 추가는 매출 확대에 파급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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