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회원사 임직원의 불공정거래 예방에 관한 인식제고를 위해 오는 8일부터 2주간에 걸쳐 전국 12개 지역을 방문해 13회에 걸쳐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으 통해 전 회원사의 영업점 임직원과 준법감시담당자를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사전예방과 관련 제도변경사항을 포함한 각종 영업활동의 유의사항 등을 설명한다.
불공정거래 예방활동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올해 교육에는 지난해 보다 19.3% 증가한 2724명이 참가신청을 했다.
이번 순회 교육서비스는 '최근의 감리사례 및 감리관련 제도 변경사항', '증권시장의 불공정거래와 시장감시', '사례분석을 통한 분쟁예방 요령' 등 실무상 유의사항 중심으로 진행한다.
거래소는 "영업점 직원들의 불공정거래에 대한 시장감시자로서의 역할 제고와 고객과의 분쟁 등 창구 마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장의 건전성을 높이고 투자자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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