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빅 이벤트 불확실성 '일단락'..연고점 경신
현대·기아차 시총 2·9위 '굳히기'..랠리 지속
입력 : 2010-11-03 09:15:3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코스피가 연고점을 또다시 경신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승리가 확실시되면서 정치적 이벤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모습이다.
 
글로벌 양적완화 등에 따른 유동성 기대감 역시 투자심리 호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3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9.39포인트(1.01%) 오른 1937.43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314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 역시 15억원 ‘사자’에 나서고 있으며, 개인은 차익실현에 나서며 255억원 매도 우위다.
 
선물시장에선 개인이 1578계약을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56계약, 422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운송장비(1.89%), 운수창고(1.38%), 증권(1.32%), 화학(1.255) 상승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현대차(005380)가 1.36%, 기아차(000270)가 2.21% 각각 상승하며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2위, 9위 자리 굳히기에 나서고 있다.
 
현대중공업(009540) 역시 2.19%, 현대모비스(012330) 2.05%, SK에너지(096770) 2.11% 각각 강세를 기록중이다. LG전자(066570), 롯데쇼핑(023530) 역시 1%대 상승세다.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4.70원 내린 110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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