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블록버스터 전쟁…‘밀수’ 31만으로 첫 스타트
2023-07-27 09:34:42 2023-07-27 09:34:42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여름 블록 버스터 4’가 출발합니다. 그 첫 번째 주자 밀수가 개봉 첫 날 압도적인 관객 몰이를 시작했습니다.
 
27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밀수는 개봉일인 26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31 809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유료 시사회 포함 누적 관객 수는 35 9279명입니다.
 
 
 
충무로 대표 흥행 메이커 류승완 감독이 연출한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입니다. 류승완 감독이 모가디슈이후 다시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김혜수와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김종수 등 충무로 스타급 배우들이 총출동합니다.
 
밀수1위 출발에 이어 2위는 톰 크루즈 주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으로 7 5246명을 동원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317 5818명입니다. 3위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7 3203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524 2140명이 됐습니다.
 
이외에 4위는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2 7190), 5위는 바비’(2 5670)입니다.
 
이날 하루 전국의 극장을 방문한 전체 관객 수는 총 56 72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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