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하나대투증권이 앞으로 3개월 간 코스피지수 밴드를 1830~2080포인트로 제시했다.
서동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1일 "11월 초 미국의 중간선거나, FRB의 양적 완화규모로 주식시장과 환율시장의 변동성 확대 가능하나 이머징 아시아 국가의 펀더멘털과 향후 환율 흐름을 고려하면 주식 매수 기회로 인식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며 이 같은 의견을 내놨다.
미국발 이벤트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변동성이 확대될 수는 있겠지만, 이후 큰 폭의 변화보다는 안정적 흐름을 예상했다.
이에 따른 투자전략으로 산업재를 제시했다. 반면 통신서비스, 필수소비재 섹터의 비중축소를 조언했다.
서 연구원은 "자동차는 분기별로 이익이 개선되는 실적 모멘텀을 가지고 있고 건설은 해외 플랜트 수주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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