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코스피밴드 1850~1980p"-메리츠證
2010-11-01 08:20:2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1월 코스피지수 밴드를 1850~1980포인트로 전망했다.
 
이머징마켓으로의 글로벌 유동성 유입으로 주식시장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평가다.
 
심재엽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3분기 이후 미국과 유럽의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저금리 유지, 달러약세, 아시아 통화 강세가 이머징 마켓에 대한 메리트를 높일 것"이라며 "이번달 중국 경기선행지수가 바닥을 치고 연말 반등 가능성을 높이면서 주식시장에는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심 연구원은 "FOMC 2차 양적완화 발표 후 코스피는 1900선에 안착 후 본격적인 반등이 기대된다"며 소재와 산업재 섹터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특히 하반기 주도주로 자리매김할 화학, 철강 등 소재업종과 조선, 기계 등 산업재에 비중확대 전략을 조언했다.
 
또 위안화절상으로 중국 소비증대의 수혜가 기대되는 자동차, 음식료, 유통업종과 금리인상 가능성 및 미분양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이 반영될 금융업종에 대한 관심 확대를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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