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속편, 2014년 12월 개봉
2010-10-28 09:46:0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3D 붐을 일으키며 역대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운 영화 '아바타'의 속편이 제작된다. 
 
미 영화사 20세기 폭스는 27일(현지시간),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속편 두 작품을 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카메론 감독은 내년에 각본작업에 착수해, 내년 하반기에 제작을 시작할 계획이다.
 
속편의 정식 제목은 미정.
 
공개는 '아바타2(가칭)'가 2014년 12월, '아바타3(가칭)'가 2015년 12월로 예정하고 있다.
 
지난해 공개된 아바타의 흥행수입은 약 28억 달러로, '타이타닉'(1997년)의 18억 달러를 제치고 사상 최고를 기록을 올렸다.
 
카메론 감독은 성명을 통해, "아파타 속편은 전 세계 관객이 아바타에 기대하는 그림의 풍요로움이나 스토리의 강력함을 넘는 작품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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