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中 매출 성장세 지속"..목표가↑-동양證
2010-10-28 08:52:5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28일 베이직하우스(084870)에 대해 중국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한상화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 증가한 379억원이 예상된다"며 "재고평가손실을 미반영한 영업이익은 손익분기점 수준이나 재고평가손실을 반영할 경우 적자 발생 가능하지만 작년부터 재고자산 축소 및 보수적인 유통채널 관리 등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어 크게 우려되는 사항은 아니다"고 판단했다.
 
한 연구원은 "중국법인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한 296억원이 예상된다"며 "신규점포 효과를 제외한 기존점 매출액 신장율도 상반기 추세(19%)를 이어가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대폭적인 외형 신장으로 인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0% 증가한 4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3분기까지 중국 내 매장 수는 전년 말보다 154개 증가한 626개로 4분기 추가적으로 59개 매장이 오픈해 연간 목표 점포 수 685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 이랜드 여성복의 브랜드별 매장 수를 감안할 경우, 매장 확대를 통한 중국법인 외형 성장은 오는 2012년까지 지속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중국 내 신규 브랜드 런칭을 고려하면 성장 기간은 장기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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