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이 억울할 것 같은 넷플릭스 ‘택배기사’
2023-05-20 06:01:02 2023-05-20 06:01:02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지난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바로택배기사입니다.
 
동명의 국내 웹툰이 원작인택배기사는 무려 3년 가량 연재가 됐던 작품입니다. 이윤균 작가가 2016 12 25일부터 2019 8 5일까지 시즌1과 시즌2에 걸쳐 완결을 맺은 작품입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등 총 10개국 언어로 번역돼 서비스됐던 글로벌 히트작입니다.
 
저도 웹툰을 거의 안보고 사실 웹툰과는 좀 거리가 있는 중년세대라 자료를 찾아보니 굉장히 호평을 받은 작품이지만 반대로 결말이 너무 일찍 맺어져 버린 용두사미란 평가가 좀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그 외의 웹툰 평가는 제가 보지 않았으니 언급 안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앞서 언급한 용두사미.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오리지널 6부작 시리즈택배기사에도 적용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 의견에 전 반은 동의하고 반은 동의 못하겠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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