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證, 자문형랩 '오크우드1호' 목표수익 10% 조기달성
2010-10-27 13:24:5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의 자문형랩 목표달성형인 ‘오크우드 1호’가 지난달 8일 운용을 시작, 30여일 만에 목표수익률 10%를 조기 달성해 청산됐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단기간 동안의 높은 수익이 목적이 아니라 목표수익률 10% 달성까지 계좌의 평가 손실을 -5% 이내로 관리하는데 주력했다”며 “실제로 운용기간 중 한차례도 누적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적이 없을 만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이병익 오크우드투자자문 대표는 “목표달성형이라고 해서 단기적 거래 관점에서 접근하지 않고 가치가 검증된 기업이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촉매가 도래할 때 집중 투자하는 투자 프로세스에 충실했다”고 설명했다.
 
또 “기업방문과 펀드매니저들 간의 토론을 통해 가치 검증이 완료된 핵심 우량주 15개 리스트 중 촉매가 가장 강한 5~10 종목에 집중 투자했다”고 밝혔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오는 1일부터 이틀간 ‘메리츠 자문형 스마트랩-오크우드 2호’를 모집한 뒤 3일부터 운용할 예정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메리츠종금증권 전국 본ㆍ지점과 컨택센터(1588-3400)에서 가능하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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