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아가방컴퍼니(013990)는 지난 2월 이 회사 자금담당팀장에 의해 횡령, 배임액이 발생한 사건에 대해 총 15억7000만원을 환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결정된 손해배상 확정 금액 51억5381만원에 대해 공시일 현재 보증보험 약 3억원, 횡령혐의자 관계인의 동산 부동산 이전액 약 12억원 등 총 15억7000만원을 환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외부 회계법인과 내부통제제도 개선에 대한 용역 계약을 체결해 자체 관리를 강화했다"며 "월단위로 외부 용역기관으로부터 이행점검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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