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4’, 철옹성 ‘스즈메의 문단속’ 끌어 내렸다
2023-04-14 08:52:31 2023-04-14 12:51:1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굳건하던 스즈메천하가 막을 내렸습니다. ‘존 윅4’가 새롭게 왕좌에 오른 가운데 박스오피스 순위가 크게 변동했습니다.
 
 
 
14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존 윅4’13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7541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지난 12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27698명입니다.
 
존 윅4’는 시리즈 전체의 4번째 이야기로, 최고 회의에 모든 걸고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의 모습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입니다. 1편과 2편 그리고 3편에 이어 4편까지 내리 주인공 존 윅을 연기한 키아누 리브스의 액션 연기가 압권입니다.
 
앞서 존 윅4’에게 굳건히 지키던 1위 자리를 내준 스즈메의 문단속은 같은 날 21062명을 끌어 모으며 2위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4448237명입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개봉 한 달 만에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군림해 오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4464094) 기록도 넘어설 준비를 하게 됐습니다.
 
3위는 리바운드14840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65149명이 됐습니다. 4위는 렌필드’, 5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입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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