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 설립 이후 최초로 리테일 자산 6조원을 넘겼다.
메리츠종금증권 리테일 자산은 지난 7월부터 급격히 증가해 6조4000억원을 돌파했다. 3개월만에 1조1000억원이 증가했다.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이번 자산 증가가 위탁, 수익증권, CMA, 채권, RP 등 전 부문에 걸쳐 고르게 증가했다"며 "지점활성화에 대한 가시적인 시너지 효과가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최근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번 자산증대를 발판으로 리테일부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리테일 발전전략’도 수립했다.
‘리테일 발전전략’은 ▲지점별 특성화 ▲직원 개인역량 강화 ▲체계적인 상품 기획 및 관리 ▲종금업을 활용한 복합서비스 강화 ▲메리츠금융그룹 시너지 활성화 등 10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2020년까지 자산규모 30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사장은 "이른 시일내에 자산이 급속히 증가했다는 것은 통합 메리츠가 제대로 안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앞으로도 예금자보호 장점이 있는 메리츠CMA와 구조화상품, 오토리스 등 차별화된 상품 공급 확대를 통한 메리츠만의 특성화된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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