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원전株, G20 수혜주...약세장서 강세
입력 : 2010-10-20 09:38:57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 서울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원전주가 G20 수혜주로 부각되며 약세장에서도 선방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1분 현재 모건코리아(019990)는 200원(1.69%) 상승한 1만2000원에 거래되며 사흘연속 오름세고, 비에이치아이(083650)는 350원(1.22%) 상승한 2만9150원을 기록하며 나흘째 상승세다.
 
보성파워텍(006910)은 무려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90원(1.98%) 오른 4630원을 기록중이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G20 회의 기간에 원전 가격을 포함한 한국 터기 정부 간 협약(IGA)를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사실이 전해지면 원전 수주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G20 기간 동안 터키와의 협상이 타결될 경우 UAE(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 이후 추가 상승 소재의 부재 속에 조정을 겪었던 원전관련주들이 턴어라운드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뉴스토마토 박소영 기자 aalways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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