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롯데정보통신이 설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상생에 나섭니다.
롯데정보통신(286940)은 파트너사 770여곳에 총 320억원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월말 대금 지급일은 평균 20일 앞당겨졌습니다.
롯데정보통신은 2008년부터 매 명절마다 파트너사의 대금을 조기 지급해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또 ESG경영 컨설팅 지원, 신용평가 지원, 650개 과정 직무 교육 지원, 기술임치제 운영, 자격증 취득비 지원 등 다방면의 동반성장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롯데정보통신 사옥. (사진=롯데정보통신)
아울러 협력 중소기업을 위한 동반성장펀드를 운용하며 총 15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상생협력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는 “고금리로 힘든 상황 속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사의 유동성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상생 및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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